[관계연산자]------------------------------------------


<

>

==  둘이 같은가?  :  같으면 참

!=   둘이 서로 다른가?  : 다르면 참

<=

>=


[논리연산자]------------------------------------------


&&  A,B모두 참이면 연산결과는 참으로 반환한다 (논리 AND)

||   A.B둘중 하나라도 참이면 연산결과로는 참을 반환 (논리 OR)

!      예를들어서 !C 이면 C가 참이면 거짓을 반환 거짓이면 참을 반환하는 형태 즉, 논리 NOT


[비트연산자]


대상으로 하는 자료를 비트단위로 생각하고 연산을 실시한다.


&          비트단위로 AND연산

|           비트단위로 OR 연산

^           비트단위로 XOR연산

~          단항 연산자로써, 모든 비트를 반전시킴

<<         비트열을 왼쪽으로 이동시킴

>>         비트열을 오른쪽으로 이동시킴



[음수의 표현법]------------------------------------------


1의 보수를 취한다 -> 1을 더한다.



[기본적인 반복문의 형태: While문]------------------------------------------


While(조건)

{

내용;  //내용실행후 조건으로 다시 이동후, 조건이 부정되지 않으면 중괄호 내용 다시 실행

}



while(조건1)

{


   내용1;


while(조건2)

{

  내용2;   //일단 내용1을 1번 실행후 조건2가 부정될때까지 내용2를 실행후 다시 조건1로 회귀.

}

}


do

{

 내용; // 일단 do 실행. 그 후 while 조건을 검토후 조건이 부정되지 않으면 다시 do실행.

}while(조건);  // 세미콜론 주의.


do~while 과 while문은 실제로 서로 대체가 가능한 문법이다. 

하지만 눈에 보이는 전달력의 차이로 꼭 1번 실행이 필요하다면 do~while로 표현하는것이 가독성을 위해서 추천한다.




[For 문의 형태]------------------------------------------


for( 초기식 ; 조건식 ; 증감식)

{

 내용;

}


으로 이루어져 있으면, 초기식은 변수의 선언 및 초기화, 조건식은 선언된 초기식조건을 이용하여 검사 (부정이면 반복중단), 증감식은 내용을 실행후 다시 조건식을 검사하였을 때, 조건식이 부정되지 않으면 조건의 변수를 증가시킴. 


예를들면,


for( int i=1; i<5; i++)

{

  printf("good"); //4번의 good이 결과 출력된다.

}



[조건문의 형태]------------------------------------------


if(조건)

{
내용; // 조건이 참이면 아래 중괄호의 내용을 실행한다.

}



if(조건)

{

  내용1;  //조건이 참이면 내용1을 실행, 아니라면 내용2를 실행

}

else

{

  내용2;

}




if(조건1)

{

  내용1;  //조건1을 검사하여 참이면 내용1 아니라면, 다시 조건2를 검사 맞으면 내용2, 그밖에 조건이면 else문 실행

}          //만약 조건1이 만족하면 그밖의 else if, else는 건너뛴다.

else if(조건2)

{

 내용2;

}

else

{

내용3;

}



if(조건1)

{

내용1; //조건1,2,3중에서 만족하는 조건만 실행, 그밖의 조건과 실행이라는건 없음.

}       // 만약 조건1이 만족하면 내용1을 실행시키지만, 조건2,3도 if문이라서 다시 조건검사를 한다. 건너뛰지 않는다.

if(조건2)

{

내용2;

}

if(조건3)

{
내용3;

}



*삼항 연산자의 경우*

이는 if~else문을 대체 할수가 있다.


(조건) ? (A) : (B);


해석) 조건이 참이면 A를 반환, 거짓이면 B를 반환하라.



[반복문의 탈출]------------------------------------------


break문은 가장 가까운 중괄호의 반복문 한개를 빠져나오게 하는 명령이다. (단 하나만!)

continue문은 반복문의 조건검사로 즉시 이동하라는 명령이다. 즉 continue 뒤의 문장은 실행하지 않는다.


[선택문]------------------------------------------

switch(입력받은수)

{

 case 1:

         내용1;

         break;

 case 2:

         내용2;

         break;

 case 3:

         내용3;

         break;

 default:

         내용4;

}


입력받은수가 1~4까지라고 할때, 해당하는 수에 맞는 case문을 실행한다.

만약 break; 가 없다면 다음 case문도 실행된다.


If~ else 문과 switch 문은 서로 유사하지만 분기가 많고 복잡하다면 주로 switch문을 이용하는것이 좋다.




[함수의 형태]------------------------------------------



반환형태 함수이름 (입력형태)

{


함수의 몸체;


}


*이름이 같을때, 우선순위

지역변수 > 전역변수



Void 재귀(void)

{


printf("재호출=n");

재귀();

}

// 재귀함수는 함수가 호출되면 복사본을 만들어서 실행되는 구조라고 이해하자. 즉, 계속 호출될때마다 원본은 나두고 계속 복사본을 만들어서 실행하는 것이다. 


재귀 함수의 디자인사례)


#include <stdio.h>


int Factorial(int n)

{

if(n==0)

return 1;

else

return n * Factorial(n-1);

}


int main(void)

{

printf("1! = %d \n", Factorial(1));

printf("1! = %d \n", Factorial(2));

printf("1! = %d \n", Factorial(3));

printf("1! = %d \n", Factorial(4));

return 0;

}

//결과 1! = 1   2! = 2  3! = 6  4! = 24 




자..그럼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모든 상황은 블로그로 가정하여 이를 기본으로 운영한다고 생각해보면서 접근하자~

지금 내가 운영하고 관리하는 블로그는 주로 내가 찾은 정보를 다른사람들에게 쉽게 전달 (정보의공유)하기 위해서 사용한다.  정보의 전달이란, 보는이로 하여금 "이해" 시키는것을 목표로 한다.

여기서 지금 콘텐츠에 대해서 공부하는 이유는

 어떻게 해야 좀더 "쉽게" 이해시킬수 있을까? 와 

"내가 전달하고자 하는 정보를 어떻게 그대로 효과적으로 전달시킬수 있을까?" 라는 두가지 이유에서라 할수가 있다.


다시 질문으로 돌아가서, 어떻게 시작해야할까?. 그럼, 시작이란 무엇일까?

블로그에서의 시작은, 첫페이지,즉 메인페이지를 의미한다. 

메인페이지란 무엇일까?, 집으로 따지면 대문을 뜻한다. 우리는 실생활에서 대문을 통해서 누가 사는지를 알수가 있다.

동일하게 메인페이지도 이안에 어떠한 콘텐츠가 포함되어있는지를 빠르게 알도록 도와줄수가 있어야 한다.

즉, 메인페이지는 이 블로그(혹은 웹사이트)의 성격을 보여주며, 주로 다루는 내용과 개성, 효율적인 블로그로의 안내를 보여줄수가 있어야 한다.


아래의 그림은 내 블로그의 메인페이지이다.



앞서 말한 의미에서 내 블로그의 메인페이지는 어떠한가?...


아...그냥..난잡하다..ㅠㅠ... 색깔은 뭔가 칙칙하다..주된 관심사가 무엇인지 처음들어온 사람들은 알수가 없다.

하지만 최근에 포스팅한 글이 무엇인지는 9개의 글이 중앙에 간략히 떠있기 때문에 빠르게 알수가 있다.

왼쪽에는 카테고리별로 나누어져 있어서 이제서야 무엇에 관심을 가지고있 는지 알수가 있다.


-----------------------------

N&C ? 뭔 약자래?..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그래서 뭐?

Pc두이노? 그래서머?

영어는?  그래서 머? 영어공부 하고있다고?

아무 개념... 니 블로그 개념이나 찾아라..

읽고있는 책  그나마 좀 낫네..

북마크   니 즐겨찾기를 왜 여기에 소개하냐고?.. -.-.;..

----------------------------------------------------------


내가 나누어 놓았지만..참으로 두서없이,통일성도 없이 난잡하다..

그리고 흔하디 흔한 현재페이지의 개성이 나타나는 메인그림도 하나 없다.

아니, 달랑 MCU칩들을 오밀조밀 붙여서 찍어놓은 ATmega 사진이 프로필사진으로 달랑 걸려있다.

참으로 총체적인 난국..이다..



그럼 어떻게 꾸며야 하겠는가??

모르겠다..그냥 갈아엎고..새로할까?..-0-...?..

하지만!  분석적으로 접근해보면,

일단 주로 유입되는 방문자들의 통계는 대부분 키워드검색을 통하여 유입되기에 메인페이지를 보지않고 원하는 정보만을 얻고서 닫아버리는 경우가 99%이다. 그렇다면? 

메인페이지는 이러이러한 다른 내용들도 있어요. 필요하시면 클릭하셔서 보세요 ^^

라는 의미만 전달하면 될 것이다.

 

일단 아래의 원칙을 지켜보자.



- 유입되는 방문자들에게 명확한 내용전달을 첫번째 목표로 삼자

- 이 블로그의 성격을 보여주는 형태의 디자인으로 변경하자

- 심플하고 직관적인 카테고리의 구성으로 보여주자

- 유입되는 방문자들을 통계내어 그들에게 유용한 정보제공하자



..하지만 더욱 더 중요한건..이 모든걸 할 시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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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람을 위한? 사람에 의한? 


사용자들의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해서 다양한 측면에서 그들의 생각과 무엇이 필요한지에 대해서 고민과 검토를 반복해보아야 한다. 


정보란 데이터들의 축적이 모여서 의미있는 사실을 나타낼 때 정보라고 말할수가 있다.

즉, 몇가지의 데이터들은 가치가 없지만 이것들이 모이면 어마어마한 가치창출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몇 년 전만해도 구글이라는 회사는 지금의 가치를 가지고있지 않았다. 하지만 빅데이터의 흐름이 인터넷을 통하여 유입되면서 우리는 매일매일 새롭게 생겨나는 데이터들에 대해서 가치있는 조합과 분류의 방식이 필요하게 되었다. 그래서 빅데이터는 구글을 발전시켰다. 그러므로 지금도 여러분이 클릭하는 모든것들은 웹서버에 모두다 기록이 되며, 누군가에 의해서 분석되어 질수가 있다.


만약 당신이 블로그의 운영자라면, "유입키워드" "유입 경로" 만 확인 해보아도 당신 나열해놓은 키워드들 중에서 사용자들의 욕구가 무엇인지, 그리고 어떤 형태로 무엇이 필요하여 어떤 검색엔진을 사용하여 당신의 블로그로 유입해온지를 분석할수가 있다. 출발은 아주 간단한다. 의미를 담는 것. 그리고 모으는것. 그리고 분석하는 것. 

이를 자세히 나누어본다면, 

1) 카테고리를 위한 리스트를 만들고

2) 이곳에 데이터라는 살을 붙여서 모으고

3) 각 카테고리별로 주요한 특징을 요약해보고

4) 이것을 정보를 필요로 하는 고객들의 욕구와 연관시켜보고

5) 이를 토대로 이제 활용하는 것이다.


나의 블로그는 IT분야이며, 더욱 세분화 시켜보면 MCU와 센서쪽으로 특화되어있다.

하지만 이를 알기위해선 전자공학과 통신공학이라는 세부적인 학부지식이 필요하기때문에 이도 같이 어우르면서 다루고 있다. 하지만 지금 담겨있는 정보자체는 학부생들의 그리고 그중 소수에 대해서만 욕구을 충족시켜주고 있다. 이것을 일반적인 대중들의 욕구로 확장시켜서 이들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카테고리를 새롭게 대중적인 키워드를 가진 형태로 변형시켜야 한다. 하지만 나는 통신과 네트워크, 센서에 대한 특화된 정보만을 모으고, 알리고 싶기때문에 대중성으로의 확장보다는 이에 대한 세부적인 분야로 오히려 범위를 좁혀버렸다. 

그래서 특화된 계층과만 소통을 할것이지만, 오히려 심도있고 깊이있게 이론적으로 통신과 네트워크를 파고 내려갈것이기 때문에 오히려 그전보다 유입자들에게 질높은 정보와 다양성을 만족시켜줄수가 있게 될 것이다. 이를 보고서, 우리는 TradeOff 라고 한다. 


그렇다면 이제 다시 질문할수가 있다. 연관된 키워드를 가지고서 유입한 사용자들에게 빠르게 정보를 제공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겠는가??


해답은 이야기로 풀어주는 것이다. 내가 쓰는 글은 이런 상황에서, 이런조건에서, 이런 문제에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라고 명시해주는 것이다. 그러면 이제 판단은 사용자들이 하게 된다. 이 글의 주된 생각은 이런 출발에서 이루어 졌으니, 지금 웹질을 하고있는 나에게 이런이런 방향으로 도움을 주겠군. 혹은 이글은 좀더 읽어볼만한 가치가 있어, 또는 없어. 라고 그들의 욕구에게 대신 대답을 맡긴다. 


따라서, 글을 쓸때, 선택과 초점이라는 것은 필요충분조건의 요소이며, 이를 활용하기 위해서 먼저 명확한 목표설정이 필요하다. 누가 이글을 볼것이며, 어떤 생각으로 올것인가? 그리고 어떻게 효과적으로 빠르게 그들을 만족시켜주겠는가?


먼저 이런 과정을 거친 자신의 생각을 담는것. 그것이 콘텐츠 메이커가 되기 위한 출발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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