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나, 블로그 연구, 그 첫번째 이야기 #2]


우리는 흔히 무언가를 말하거나 자신의 주장을 펼치때 손쉽게 사용하는 방법으로 "비교법"을 사용한다.

비교라는 것은 비교대상의 특정 부분을 원대상과 견주어 놓고서 비교하는것며, 비교를 통해서 우리가 이전에는 잘 인지 못하였던 부분이나 어떠한 경향을 쉽게 도출해낼수가 있다.


그래서 생각해보았다.

(먼저, 생각이라는 것은 연구를 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도구이다. "어떻게 생각하는가?" 가 해당 테스크의 퍼포먼스를 결정하고, 그 일을 앞으로 올바른 방향성으로 이끌어 가기도 한다. 따라서 이제부터, 말하는 생각이라는 단어는 단순히 생각이 아니라 수 많은 고민과 다양한 직관력을 가지고서 대상을 분석하고 연구를 하는것이라고 전제하겠다)

나는 주로 마인드맵식 나열법이라고 생각의 덩어리들을 자유롭게 풀어놓는 방법을 사용한다.

그리고 이들간의 연관성을 찾아서 서로 연결하고 분류하여 새로운 그들만의 그룹을 만드는 작업을 하고 이들 그룹에는 대표성을 지는 이름을 붙인다. 이 이름이라는것은 아직 정형화되지 않는 나의 생각을 하나의 개념으로 한정짓는 작업이기에 자칫하면 생각의 방향성을 고정시킬수가 있다. 따라서 신중을 기해서 태깅을 해야한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나는 아래와 같은 절차를 거쳐서 생각해보았다. 그리고 답을 달수있는 부분에서 "->" 를 넣어서 나 스스로 답을 달아 보았다.

*앞으로 계속해서 답을 채워나갈 예정이다*


1) 어떻게 하면 기존 블로그들의 특징을 잘 분류할수있을까?..

2) 주제를 한정시켜서 쉬운 분류작업부터 시도해볼까? 

3) 혹시 나와같은 생각을 가진 기존 사례는 없었는가? 여기에 해답이 없겠는가?  

    -> 만약있다면..그리고 아주 뛰어난 분석과 결론이 도출되었다면, 본 연구는 접어야 한다..ㅠㅠ 이는 선행조사라고 할수 있으며 무언가를 연구를 하는 동시에 내가 목표로하는 것과 동일의 주제가 존재하는지 혹은 경쟁적인 연구사례가 존재하는지 찾아보는 것으로 연구를 위해서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본 "블로그 탐구"에서는 그저 탐구만을 하기로 했기에 기존 사례가 존재하더라도 무시하고 오히려 참고하여 [날마다 연구]를 끝까지 해보도록 하겠다.


4) 블로그의 게시글들의 공통점은 무엇인가?

5) 효과적인 블로그 글들의 검색방법은 무엇일까?

6) 상위 검색 글들은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가? (글의 패턴, 글자수, 그림의 수, 공백의 크기 등등)
7) 네이버에서의 상위글들과 다음에서의 상위글들은 어떻게 다른가? 그렇다면 구글은?

8) 블로그의 랭킹은 어떻게 달라지는가?

9) 블로그 유입자를 늘리기 위해선 무엇이 필요한가?

10) 블로그의 정의란 무엇일까?... 블로그를 하는 사람의 마인드는? 목적은?...블로그를 찾는 사람의 마음은?

11) 우리는 주로 언제 블로그를 찾거나 블로그를 하는가?

12) 블로거 (블로그를 유지 보수 하는 온라인사용자) 들의 유형은? 타입은? 

13) 그들은 주로 언제 글을 쓰는가?

14) 글의 주제에 따른 태그는 무엇을 다는가?

15) 파워블로거들의 분포는? 네이버, 다음, 티스토리 등등..

16) 검색엔진들이 친철하게 대해주는 유입자들은? 블로거들은?

17) 검색엔진들 (네이버, 다음, 구글 등등) 의 관점에서 바라본 블로그의 글들은 무엇일까?

18) 그날의 인기글이 되는 비법은? 상위 노출의 비밀! 또한 왜 쓸데없는 정보를 가진 글들이 상위에 노출되는가? (낚시글)

19) 방문자들의 관점에서 바라본 블로그

20) 상업성 블로그와 취미 블로그의 구별법?



최대한의 연상 생각법(하나의 생각들이 꼬리를 물고 늘어지면서 확장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창출할수 있는 방법. 기존의 연상기억법에 착안) 을 통하여 위와 같은 질문들을 짧은시간 약 10분만에 도출해냈다. 이제 이 간단한 몇가지들의 질문들을 다시 재분류하고 쓸만한 정보와 앞으로의 방향성들을 찾아보면 아래와 같다.


그룹화 -> 간결화 - > 주제 도출 -> 앞으로의 방향성 도출 


[Group1: 인과 관계에 따른 분석이 필요함]

5), 8), 11)


[Group2: 특이성을 도출해야함]

6), 7), 9), 16), 18)


[Group3: 나름의 정의를 내려야 함]

1), 2), 12), 17), 19) 


[Group4: 유사사례 검색법]

3), 4), 10), 13), 14), 15), 20)


위의 4가지 그룹화가 가능했으며, 이들에 대한 블로그 분석에 대한 아이디어들은 아래와 같은 순서로 진행될때 가장 좋은 효과를 보일것 같다.


G3 - G4 - G1 - G2


그리고 결론적으로 이들 블로그의 분석을 통하여 지향하는 것은 단순히 "파워 블로그가 되는법"을 찾는것이 아니라 "파워 블로그처럼 유익한 글들을 포스팅하는 법"이 될것이다. 따라서 이제부터 위의 질문들에 대한 답들을 찾아볼 것이다.






[출처: 나, 블로그 연구, 그 첫번째 이야기 #1]


우리는 모두가 연구가이다.




- 아침 출근길의 최단거리를 찾기위해서 지하철 승강장 번호를 계산하여 승차하는 사람들.

- 조금이라도 더 저렴한 가격으로 장을 보기 위해서 'g' 당 가격, 동일 상품의 타사제품 비교, 할인/적립을 제공하는가 등등을 따져보는 주부들

- 1초의 기록단축을 위해서 자신의 자세와 호흡법 등을 분석하고, 심지어 트레이닝 슈트와 신발까지 맞춤제작을 하는 운동선수들.. 


이들을 모두 하나의 공통된 주제로 다시 모아서 말을 하자면,  자신이 정의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솔루션을 찾는 사람, 즉, 연구가 라고 할수 가 있다.


그렇다면, 연구란 무엇일까?..



연구는 어떻게 이루어 지는것일까?



예를들어, 일상적인 연구주제를 찾다가 나는 블로그라는 매력적인 주제를 발견하였다.

블로그를 하는 사람들은 모두다 자신만의 블로그에 글을 쓰는 일 (포스팅)을 한다. 모두 제각각 글을 쓰고 싶은대로 적는 것 같지만..분석을 해보면 일정한 규칙과 그들의 패턴이 존재한다.  


(글 작성시간, 글의 양, 글의 구성, 사진의 위치, 상업성과 비 상업성, 인기키워드, 이 모두들 어우르는 플랫폼이라는 양식 =블랫폼 (여기서 나는 이렇게 부르도록 하겠다.) - 인기있는 파워블로그의 글은 다르다?! 다르다. 사진부터. 공백부터 다르다. 이를 내가 분석해도 되는지 모르겠다.. 혹시나 이들의 밑천이 드러나는 것은 아닐까?..아니 그럴리 없다! 누가 보더달도 이는 Open 소스 이기때문이다. 자바처럼. 나는 방향만 제시할뿐,..결국 이를 활용하는것은 이글을 읽는 사람들의 몫,

재능나눔에 대한 나의 생각. 예를 들면 크몽. 우리는 앞으로 이렇게 발전해야한다. 자신의 만의 특화된 흥미거리를 취미로 연결시켜야 하며 이것을 통하여 수익을 창출해야하는 시대가 올것이다.)

(같은 글이지만, 어느글이 더욱 눈에 잘 들어오는가?...생각을 넣는것과 그냥 쓰인 글의 차이는 어떤가? 

고민한 만큼 글의 질이 다르다)


따라서, 공학적인 연구뿐만 아니라서 일상적인 연구로써, 블로그라는 주제안에서 내가 생각하는 분석법을 이용하여 이제부터  나는 특정 블로그들의 총체적인 패턴을 나 나름대로의 분류기준으로 통하여 점수를 매기고 이를 통계내어서 일정한 경향성과 이들의 성공 비결들을 찾아가는 연구를 시작해보겠다.


(자신있게..출발하지만..과연 그 끝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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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blog.naver.com/daleena/100059173168

        다나끔의 잡담공작소님의 블로그.


특수기호

 

!- Exclamation Point (엑스클러메이션 포인트)
“ - Quotation Mark (쿼테이션 마크)
# - Crosshatch (크로스해치), Sharp(샵), Pound Sign(파운드 사인)
$ - Dollar Sign (달러사인)
% - Percent Sign (퍼센트사인)
@ - At Sign (앳 사인, 혹은 앳), Commercial At(커머셜 앳)
& - Ampersand (앰퍼샌드)
' - Apostrophe (어파스트로피)
` - Grave (그레이브)
* - Asterisk (애스터리스크)
- - Hyphen (하이픈), Dash (대시)
. - Period (피리어드), Full Stop (풀스탑)
/ - Slash (슬래시), Virgule (버귤)
 - Back Slash (백슬래시)
\ - Won sign (원사인)
: - Colon (콜론)
; - Semicolon (세미콜론)
^ - Circumflex (서컴플렉스), Caret (캐럿)
{ - Left Brace (레프트 브레이스)
} - Right Brace (라이트 브레이스)
[ - Left Bracket (레프트 브래킷)
] - Right Bracket (라이트 브래킷)
( - Left Parenthesis (레프트 퍼렌씨시스)
- Right Parenthesis (라이트 퍼렌씨시스)
| - Vertical Bar (버티컬바)
- Tilde (틸드)
= - Equal Sign (이퀄사인)
- Plus Sign (플러스사인)
- - Minus Sign (마이너스사인)
_ - Underscore (언더스코어), Underline (언더라인)
< - Less Than Sign (레스댄 사인), Left Angle Bracket(레프트 앵글브래킷)
> - Greater Than Sign (그레이터댄 사인), Right Angle Bracket (라이트 앵글브래킷)

 

그리스알파벳


Α/α(알파) Β/β(베타) Γ/γ(감마) Δ/δ(델타)
Ε/ε(엡실론) Ζ/ζ(제타) Η/η(에타) Θ/θ(쎄타) 
Ι/ι(요타) Κ/κ(카파) Λ/λ(람다) Μ/μ(뮤) Ν/ν(뉴) 
Ξ/ξ(크시) Ο/ο(오미크론) Π/π(피) Ρ/ρ(로우) 
Σ/σ(씨그마) Τ/τ(타우) Υ/υ(윕실론) Φ/φ(휘)
Χ/χ(키 또는 카이) Ψ/ψ(프시) Ω/ω(오메가)

 

수학기호

σ : 소문자 시그마는 표준편차를 나타내는 기호
Σ : 대문자 시그마는 아래첨자와 위첨자를 기입하여 합에 관한 기호로 사용
i : 아이. 허수단위. 제곱해서 -1이 되는 수입니다.
√ - 제곱근 또는 루트라고 읽습니다
ㅠ - 파이 : 소문자 파이는 원주율을 나타내는 기호로 3.141592... 값을 가지며,

                대문자 파이는 확률에서 중복순열을 나타내거나 위첨자 아래첨자와 함께 쓰는 경우

                곱에 관한 기호가 됩니다
∫ - 인테그랄 : 적분기호 
∬ - 중적분 기호로, 적분을 두번 하라는 것입니다 (주: 세개있으면 삼중적분, 가운데 똥그라미가 있으면 선적분기호 입니다. -수학과출신임 ㅎㅎ -)
∴ - 따라서 또는 그러므로 (주: hence 혹은 therefore  라고 읽습니다. -수학에 자주 나옴)
∵ - 왜냐하면 (주: because라고 읽습니다.)
≒ - 약: 근사값을 쓸때 또는 양쪽 값이 거의 비슷할때 사용
dθ - 디쎄타 - 미분에서 사용되는 기호입니다.
≡ - 합동 또는 모듈로(mod)를 나타내는 기호
∈ - (왼쪽이 오른쪽의) 원소이다.
∋ - (오른쪽이 왼쪽의) 원소이다.
∀ - 임의의 
∃ - 존재한다. exist.
적분기호 : ∫, ∬, ∮ (주: 차례로 적분, 중적분, 선적분입니다.)
미분기호 : ∂(편미분)
삼각함수 : sin, cos, tan, sec, cosec, cot, sinh, cosh, tanh, sech, cosech, coth, 
           각각의 함수에 역함수 기호(^-1)를 붙이면 arc삼각함수(=역삼각함수)가 된다.
기타 : ∞(무한대), !(팩토리얼,factorial), 



∃(uniquenees)x'∈X.........s.t(such that)y=f(x')
∃ : uniquenees ;유일한(유일성), 단 하나
s.t : such that ; ~을 만족한다


∃x 는 그러한 명제를 만족하는 x가 존재한다는 의미.
∃!x 가 그러한 명제를 만족하는 x가 unique 하다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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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속도 단위

 - ㎳(mili second) : 10-3초       천분의 1
 - ㎲(micro second) : 10-6초    백만분의 1
 - ㎱(nano second) : 10-9초     10억분의 1
 - ㎰(pico second) : 10-12초      1조분의 1
 - fs(femto second) : 10-15초    1000조분의 1
 - as(atto second) : 10-18

 

 

엑사(exa): 1018(100경), 기호: E
페타(peta): 1015(1000조), 기호: P
테라(tera): 1012(1조), 기호: T
기가(giga): 109(10억), 기호: G
메가(mega): 106(100만), 기호: M
킬로(kilo): 103(1000), 기호: k
                        헥토(hecto): 102(100), 기호: h
                        데카(deca): 101(10), 기호: da
------------------------------------------------

                        데시(deci): 10-1(10분의 1), 기호: d
                        센티(centi): 10-2(100분의 1), 기호: c

밀리(mili): 10-3(1000분의 1), 기호: m
마이크로(micro): 10-6(100만분의 1), 기호: μ(그리스 문자 뮤)
나노(nano): 10-9(10억분의 1), 기호: n
피코(pico): 10-12(1조분의 1), 기호: p
펨토(femto): 10-15(1000조분의 1), 기호: f
아토(ato): 10-18(100경분의 1), 기호: a



출처: http://blog.naver.com/dreplact/2000394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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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소스는 옥션의 메뉴와 같이 하위메뉴를 보여주는 샘플소스.

------------------------------------------------------------------------------

 

<style>

table{
font-size:9pt;
font-family:"arial";
}

</style>

 

<!-------------------------------------->


<script type="text/javascript">

var TimeOut         = 300;
var currentLayer    = null;
var currentitem     = null;

var currentLayerNum = 0;
var noClose         = 0;
var closeTimer      = null;

// Open Hidden Layer
function mopen(n)
{
    var l  = document.getElementById("menu"+n);
    var mm = document.getElementById("mmenu"+n);
   
    if(l)
    {
        mcancelclosetime();
        l.style.visibility='visible';

        if(currentLayer && (currentLayerNum != n))
            currentLayer.style.visibility='hidden';

        currentLayer = l;
        currentitem = mm;
        currentLayerNum = n;           
    }
    else if(currentLayer)
    {
        currentLayer.style.visibility='hidden';
        currentLayerNum = 0;
        currentitem = null;
        currentLayer = null;
    }
}

// Turn On Close Timer
function mclosetime()
{
    closeTimer = window.setTimeout(mclose, TimeOut);
}

// Cancel Close Timer
function mcancelclosetime()
{
    if(closeTimer)
    {
        window.clearTimeout(closeTimer);
        closeTimer = null;
    }
}

// Close Showed Layer
function mclose()
{
    if(currentLayer && noClose!=1)
    {
        currentLayer.style.visibility='hidden';
        currentLayerNum = 0;
        currentLayer = null;
        currentitem = null;
    }
    else
    {
        noClose = 0;
    }

    currentLayer = null;
    currentitem = null;
}

// Close Layer Then Click-out
document.onclick = mclose;
</script>
<style>
#dd
{   margin: 0;
    padding: 0}

#dd li
{   margin: 0;
    padding: 0;
    list-style: none;
    float: left;
    font: bold 11px arial}

#dd li a.menu
{   display: block;
    text-align: center;
    background: #BB0A0A; /*메뉴 바탕색*/
    padding: 4px 10px;
    margin: 0 1px 0 0;
    color: #FFF;
    width: 145;
    height: 20px;
    text-decoration: none}

#dd li a.menu:hover
{   background: #FF0000}

.submenu2
{   background: #EAEBD8;
    border: 1px solid #13000A;
    visibility: hidden;
    position: absolute;
    z-index: 3;
 width: 155px;}
 .submenu2 a
    {   display: block;
        font: 11px arial;
        text-align: left;
        text-decoration: none;
        padding: 5px;
        color: #13000A}

    .submenu2 a:hover
    {   background: #FF0000;
        color: #FFF}

.submenu3
{   background: #EAEBD8;
    border: 1px solid #13000A;
    visibility: hidden;
    position: absolute;
    z-index: 3;
 width: 155px;}
 .submenu2 a
    {   display: block;
        font: 11px arial;
        text-align: left;
        text-decoration: none;
        padding: 5px;
        color: #13000A}

    .submenu2 a:hover
    {   background: #FF0000;
        color: #FFF}
</style>
</head>
<body topmargin="0" leftmargin="0" marginheight="0" marginwidth="0">
<table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tr><td>
<table cellpadding=0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tr><td><table cellpadding=0 cellspacing=0 border=0  width=1050><tr><td >
<ul id="dd">
    <li>
        <a href="/racing/about/about_1.asp" class="menu" id="mmenu1" onmouseover="mopen(1);" onmouseout="mclosetime();">패션 브랜드 뷰티</a>
        <div class="submenu2" id="menu1" onmouseover="mcancelclosetime()" onmouseout="mclosetime();">
           
   <a href="#">BRAND+</a>
   <a href="#">THE SOHO#</a>
   <a href="#">여성의류</a>
   <a href="#">남성의류</a>
   <a href="#">빅사이즈/시니어</a>
   <a href="#">언더웨어/잠옷</a>
   <a href="#">신발/구두/운동화</a>
   <a href="#">가방/패션잡화</a>
   <a href="#">국내화장품</a>
   <a href="#">해외화장품/향수</a>
   <a href="#">쥬얼리/시계</a>
        </div>
    </li>
 <li><a href="/racing/race_card.asp" class="menu"  id="mmenu2" onmouseover="mopen(2);" onmouseout="mclosetime();">식품 유아용품 </a>
 <div class="submenu2" id="menu2" onmouseover="mcancelclosetime()" onmouseout="mclosetime();">
         <a href="#">쌀/과일/농수축산물</a>
   <a href="#">건강식품/다이어트</a>
   <a href="#">음료/과자/가공식품</a>
   <a href="#">기저귀/분유/이유식</a>
   <a href="#">물티슈/생리대/성인패드</a>
   <a href="#">출산/유아동/임부복</a>
   <a href="#">장난감/교육완구/인형</a>
   <a href="#">유아동의류/신발/가방</a>
        </div>
 </li>

 <li><a href="/racing/jockey/ja_lank.asp" class="menu"id="mmenu3" onmouseover="mopen(3);" onmouseout="mclosetime();">가구 생활 취미</a>
 <div class="submenu2" id="menu3" onmouseover="mcancelclosetime()" onmouseout="mclosetime();">
          <!--  <a href="/racing/jockey/ja_01.asp">Jockey's Profile</a>
            <a href="/racing/tra/tra_01.asp">Trainer's Profile</a>-->
            <a href="#"></a>
   <a href="#"></a>
   <a href="#"></a>
   <a href="#"></a>
   <a href="#"></a>
   <a href="#"></a>
   <a href="#"></a>
        </div>
 </li>

     <li><a href="/racing/horse/horse_info.asp" class="menu"id="mmenu5" onmouseover="mopen(5);" onmouseout="mclosetime();">디지털 가전 컴퓨터</a>
 <div class="submenu2" id="menu5" onmouseover="mcancelclosetime()" onmouseout="mclosetime();">
            <a href="#"></a>
   <a href="#"></a>
   <a href="#"></a>
   <a href="#"></a>
   <a href="#"></a>
   <a href="#"></a>
   <a href="#"></a>
        </div>
 </li>
</ul>
</td></tr></table></td><td valign=top width=100%><img src=/racing/racing_img/top_3.jpg height=22 width=100%></td></tr></table>


Ad-Hoc Network




Ad-Hoc 네트워크는 분산형 무선통신 네트워크를 의미하며 특정 기지국에 의존하지 않고 무선 이동단말로만 구성된 네트워크를 말한다. 

송수신을 담당하는 단말들은 다른 단말기의 신호를 중계하는 기지국 역할까지 수행하고, 다양한 단말을 경유하는 네트워크를 구성한다.

기존 유선망 기반 무선 네트워크인 기지국 중심의 네트워크는 기지국 고장 시 네트워크 전체가 마비될 수 있고 기지국의 자체 용량 때문에 허용할 수 있는 사용자의 범위가 한정되지만, Ad-Hoc 네트워크는 응용 분야 측면에서 재해에 강하며 사용자 규모별로 네트워크의 크기를 자유롭고 용이하게 변경이 가능케 한 구조이다.


다만, Ad-Hoc 네트워크에 주소문제, 보안문제 등이 기술 확산 및 보급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Ad-Hoc 네트워크가 널리 보급되기 위해서는 모든 Ad-Hoc 단말기에 유일한 주소가 부여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어야 하며 이러한 해결책으로 인터넷 주소를 기존 IPv4 체제인 32비트에서 128비트인 IPv6로 확장하면 주소 문제는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보안문제는 Ad-Hoc 네트워크의 가장 큰 취약점으로 지적되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여 안전한 네트워크를 사용할 수 있는 완벽한 프로토콜의 개발이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다. Ad-Hoc 네트워크의 응용분야로서는 초기 군사 네트워크에서 출발하였으나 향후 WPAN 및 센서 네트워크 등의 유비쿼터스 컴퓨팅의 여러 분야에 활용될 것으로 전망되며 이러한 Ad-Hoc 네트워크 구조상에서 컴퓨터, 주변기기, 카메라, 헤드셋 등 다양한 전자기기간 상호 독립적인 통신이 가능한 네트워크의 구성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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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지식인 오픈백과

http://kin.naver.com/open100/detail.nhn?d1id=1&dirId=1&docId=132289&qb=RGlzayBBbmQgRXhlY3V0aW9uIE1vbml0b3I=&enc=utf8&section=kin&rank=2&search_sort=0&spq=0&pid=RU3kLF5Y7uGssZZR/LZsssssstG-028613&sid=UX3bNnJvLC4AAEEU-JQ


DaemonDisk And Execution Monitor 를 줄인 말이라고 합니다. 그렇지만, 프로그래머들이 "악마"를 컴퓨터 세상 속에 창조해 놓고, 나중에 위와 같이 점잖은 의미를 부여했다는 설이 더 설득력이 있어 보입니다.

 

데몬은 사용자가 필요할 때 불러와서 사용하는 일반 응용프로그램과는 달리, 특정한 동작을 보여주지 않은 채 잠복해 있는 프로그램을 의미합니다. 프린터 스풀러가 좋은 예가 될 수 있습니다. 프린터 스풀러는 윈도우즈가 실행되는 동안 어딘가에 잠복해 있다가, 어떤 프로그램에서 인쇄를 해야 할 일이 생기면 실행되어서 인쇄와 관련된 작업을 수행하거나 지시합니다.

웹서버, FTP서버 등 많은 종류의 서버들은 "데몬"이 대표적으로 이용되는 분야라 할 수 있습니다. PC에 웹서버 프로그램을 설치하여 구동시키면 웹서버 데몬이 실행됩니다. 그렇지만, 달라진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다만, 그 데몬의 역할을 엿보는 모니터링 도구 같은 것을 이용하면 웹서버 데몬이 어떤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예를 들어 외부에서 아무도 웹 서버에 접속하지 않는 동안은 웹서버 데몬은 그저 잠복해 있을 뿐입니다.

위에서 윈도우즈의 프린터 스풀러를 예로 들었는데, 데몬의 개념이 도입된 것은 유닉스 시스템이고, 데몬을 가장 널리 활용하는 운영체제도 유닉스라 할 수 있습니다.

유닉스에서 대표적인 데몬 툴로는 웹서버, FTP 서버 이런 것들을 제외하고는 CRON 툴이 있습니다. 특정 시간에 지정한 명령을 실행시켜주는 이 툴은 데몬의 형태를 갖는 대표적인 유닉스의 기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즈로 치자면 "예약 작업(Scheduled Task)"과 유사합니다.

다시 한번 반복하자면, 데몬은 특정한 동작을 하고 있지 않은 채, 어떤 동작에 대한 요청을 받아들이기 위해 잠복하고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이것은 위에서 예로 든 것처럼 운영체제 수준에서 제공되는 것들도 있지만, 특정 응용프로그램 내에서 사용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 개념은 같지만, 운영체제 수준의 데몬을 Daemon, 응용프로그램 수준의 데몬을 Demon으로 구분하는 경우도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응용프로그램 수준의 데몬은 그 응용프로그램을 개발한 사람의 의사에 따라 Agent처럼 다른 명칭으로 불리기도 하구요.

끝으로 한 가지 사족을 달까 합니다. 최근에는 가상 CD-ROM/DVD-ROM 드라이브를 에뮬레이트하는 유틸리티들 중 하나의 이름이 "데몬툴(Daemon-Tools)"이라, 이것 때문에 입에 오르내리는 용어가 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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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freedesktop.org/wiki/Software/dbus


먼저, freedesktop.org는 X윈도우 시스템 및 이를 기반으로 하는 데스크톱과 관련된 정보를 처리,상호운용하는 그리고 공용기술을 규격화하고 해당요소들을 사용하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프로젝트들을 호스팅하는 사이트이다. 


*X윈도우시스템 : GUI환경 구현을 위한 Software, Network Protocol 이다.



D-Bus is a message bus system, a simple way for applications to talk to one another. In addition to interprocess communication, D-Bus helps coordinate process lifecycle; it makes it simple and reliable to code a "single instance" application or daemon, and to launch applications and daemons on demand when their services are needed.


D-Bus란 메세지 버스시스템이다. 이는 어플리케이션끼리 대화를 하는 간단한 방법이다. 칩셋에서 내부적인 통신뿐만 아니라 D-Bus는 상호적인 Lifecycle(생활주기?)을 도와준다.또한, 간단하고 신뢰성있는 single instance단위의 어플리케이션과 데몬을 코딩할수있게 만들어주며, 관련서비스가 실행되어야 할때 데몬과 어플리케이션이 실행될수있도록 도와준다. (즉, 데몬을 실현하는 시스템으로 이해)


D-Bus supplies both a system daemon (for events such as "new hardware device added" or "printer queue changed") and a per-user-login-session daemon (for general IPC needs among user applications). Also, the message bus is built on top of a general one-to-one message passing framework, which can be used by any two apps to communicate directly (without going through the message bus daemon). Currently the communicating applications are on one computer, or through unencrypted TCP/IP suitable for use behind a firewall with shared NFS home directories. (Help wanted with better remote transports - the transport mechanism is well-abstracted and extensible.)


The D-Bus low-level API reference implementation and protocol have been heavily tested in the real world over several years, and are now "set in stone." Future changes will either be compatible or versioned appropriately.


The low-level libdbus reference implementation has no required dependencies; the bus daemon's only *required* dependency is an XML parser (expat). Higher-level bindings specific to particular frameworks (Qt, GLib, Java, C#, Python, etc.) add more dependencies, but can make more assumptions and are thus much simpler to use. The bindings evolve separately from the low-level libdbus, so some are more mature and ABI-stable than others; check the docs for the binding you plan to use.


There are also some reimplementations of the D-Bus protocol for languages such as C#, Java, and Ruby. These do not use the libdbus reference implementation.


It should be noted that the low-level implementation is not primarily designed for application authors to use. Rather, it is a basis for binding authors and a reference for reimplementations. If you are able to do so it is recommended that you use one of the higher level bindings or implementations. A list of these can be found on the bindings page.


The list of projects using D-Bus is growing and they provide a wealth of examples of using the various APIs to learn from.


D-Bus is very portable to any Linux or UNIX flavor, and a port to Windows is in progress.


If you have any trouble with D-Bus or suggestions for improvement, bug reports and comments are very welcome.


Get on D-Bus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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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지식인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dirId=1040101&docId=103092664&qb=64Sk7J6E7Iqk7Y6Y7J207Iqk&enc=utf8&section=kin&rank=3&search_sort=0&spq=1&pid=RU1uQF5Y7t8sscUGc80sssssssV-370126&sid=UX1CcXJvLDYAAHLTaog


예를들어 서울이라는 사람과 부산이라는 사람이 프로그램을 개발합니다.

 

역할분담을 하여 개발을 해서 합치려고 보니까 함수 이름이 같게 되어 함수 이름 등을 다 뜯어 고쳐야 하는 상황이 올 수 있습니다.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 이유는 함수 이름에도 규칙이 있기 때문입니다. 함수는 최소한의 기능을 수행해야 하며, 함수의 이름은 직관적으로 알 수 있도록 지어야 합니다.

예를들어 학생의 주소를 반환하는 함수라면 getStudentAddress() 이런 이름등이 되겠죠

 

이 뿐만 아니라 혼자서 프로그램을 개발하다 보면 이름의 충돌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를 막기 위해 네임스페이스를 사용합니다.

 

namespace 서울

{

   getStudentAddress();

}

 

namespace 부산

{

   getStudentAddress();

}

 

이렇게 된다면

 

두 함수의 이름이 같을지라도 얼마든지 구분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름이 같아도 함수의 역할이나 매개변수, 리턴값들이 다를 수 있습니다.)

 

네임 스페이스의 사용방법은 위의 경우처럼 선언을 하시면 되고

사용할때는

서울::getStudentAddress();  처럼 사용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네임 스페이스를 별도로 정의하지 않아도 항상 존재하는 네임 스페이스가 있는데 이를 전역 네임 스페이스라고 합니다. 디폴트 네임 스페이스라고 볼 수 있는데 흔히 전역변수를 선언하는 영역, 그러니까 함수의 바깥쪽이 바로 이 영역입니다. 이 영역은 원래부터 존재하므로 별도의 이름은 없습니다.

 

 

다음은 네임 스페이스의 작성규칙입니다.

1. 네임 스페이스의 이름도 일종의 명칭이므로 다른 명칭과 중복되어서는 안된다.

2. 네임 스페이스는 반드시 전역 영역에 선언해야 한다.

3. 네임 스페이스끼리 중첩 가능하다. 즉, 네임 스페이스 안에 또 다른 네임 스페이스를 선언할 수 있다.

4. 네임 스페이스는 항상 개방되어 있다.그래서 같은 네임 스페이스를 여러 번 나누어 명칭을 선언할 수 있다. 꼭 한꺼번에 몰아서 네임 스페이스내의 모든 명칭을 일괄 선언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5. 네임 스페이스가 이름을 가지지 않을 수 있다.

6. 단일 모듈 프로젝트에서는 별 상관이 없지만 다중 모듈 프로젝트에서는 함수의 본체를 어디에 작성할 것인가 주의해야 한다. 여러 개의 모듈로 나누어진 프로젝트를 개발할 때는 보통 헤더 파일과 구현 파일을 따로 작성한다. 네임 스페이스안에 함수를 정의할 때 헤더 파일에 원형만 선언하고 구현 파일에 함수의 본체를 작성한다

 

 

 

 

즉, 네임스페이스는 개발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용도이며, 개발된 프로그램간의 충돌을 방지하기 위한것이다. 예를들어, 개발회사에서 함수테이블의 제공은 소속된 프로그래머들간의 변수이름의 혼란을 막기위해서이다. 하지만 기 개발된 프로그램의 경우 모든 변수이름을 변경하기엔 시간과 자원적인 낭비이다. 이럴때 바로 네임스페이스를 사용하게 되면 대단히 편리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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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수의 개념을 알기위해서 아래의 2가지 개념이해가 선행되어야 함.


모집단 : 통계적 관찰이 되는 집단.


전수조사 : 모집단의 어떤 한부분이나 샘플(표본)을 조사하는 것이아니라 모집단 전체를 대상으로 조사하는 것.



                                                                                                                                           



모수란?


모수는 모집단의 특성(모평균,모분산 등..)을 나타내는 값으로, 이 값을 모집단을 전수조사해야만 알수있는 값이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모집단의 크기와 범위가 너무 방대하기에 전수조사를 실지하지 않고 표본조사를 하는데 표본평균,표본분산 등으로 모평균, 모분산등을 추정할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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